세월의 징검다리를 건너.. 세월의 징검다리를 건너는 저 꼬마들.. 하루하루 살다보면 황혼의 쏟아지는 빛속에 서 있겠지.. 저 노인처럼.. 저 멀리 젊은 청년들의 무리.. 그 빛속을 향해 자신도 모르게 걷고 있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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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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