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큰 딸.. 초등학교 3학년인데..점점 커가는 딸을 보며 기쁘기도 하고 때론 나이들어가는 나를 보며 서글퍼지기도 하고..만감이 사실 교차합니다. ^^
예원권선
2006-01-27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