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짝꿍입니다..#24 천불천탑의 전설이 내려오는 와불님이 계신 운주사- 2년전 친구들과 남도 여행을 갔을때 아쉽게 지나쳤던 곳인데, 그곳이 그녀의 집에서 참 가까운 곳에 있더군요. 초가을, 화창한 일요일. 그녀와 운주사를 거닐었네요. ^^
내사랑슬귀
2006-01-26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