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얼어죽을 때 가마니 한 장조차 덮어주지 않은 무관심한 너의 사랑을 위해 .....흘릴 줄 모르는 너의 눈물을 위해..... 나는 이제 너에게도 기다림을 주겠다. 글 : 슬픔이 기쁨에게 / 정호승 http://www.photocraft.co.kr 11회 촬영회 에서..
:::N.Y.J:::
2006-01-26 2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