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어색한 표정의 마눌님... 오랜만에.. 아이들 둘을데리고 간 인사동 나들이... 나름대로 항상 카메라를 보며 웃는 어색한 웃음에서 탈피하는 하향 45도 시선처리... 근데.. 왜이리 언제나 어색한지.. ^ ^;;;
허허이런
2006-01-26 1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