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일암 반일암 오로지 하늘과 돌과 나무와 오가는 구름뿐이다. 그래서 운일암이라했고, 또한 깊은계곡이라 햇빛을 하루에 반나절 밖에 볼 수없어 반일암이라 불리워졌다 한다. 이곳에 여운을 남기며..
AfterTaste
2003-08-30 0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