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처롭게... 어제저녁 식당에서 식사중에... 밖에서 애처롭게 저를 바라보던 강아지입니다... 배가 고팠는지... 애처롭게 쳐다보더군요... 쫌 던져주려다가... 유리로 완전히 막혀있어서 아쉽게 주지는 못했던... 원래 여름에는 유리가 열리는 관계로 조금씩 던져주는 사람이 많은 편인데... 겨울이라 유리문이 다 닫혀있다보니... 그게 어렵더군요...
단순무식과격
2006-01-2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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