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장군의 행차. 오늘도 힘든 하루일과를 마치고.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같은 아이들을 만나러가는. 나는 누가 뭐래도 개선장군이다! 어느 오후... 신나게 자전거 페달을 밟던 아저씨...
라울~*
2006-01-26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