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 장승이라 하기엔 너무 앙증맞은 크기의 목각이 금당사를 지나며 눈에 보였다. 큰 소원은 몰라도 작은 소원은 무조건 들어줄 것 같은 느낌이다.
도둑
2006-01-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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