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의 천사.. 바쁘다는 핑계로 실력도 없으면서 카메라 잡는일이 점점 줄어듭니다.. 아이는 자꾸 자라는데..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어 줘야 되는데.. 반성 과 질타의 의미로 올립니다..
Azii
2006-01-2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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