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액자 * 05년 임진각 번개 중에서... 녹이 슨 철의 색감이 살아 있는 찻집, 그 찻집의 큰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에는 주변의 풍경들이 반사되어 보이더군요. 이 풍경을 보자마자 녹이 슨 부분은 액자의 마트요 유리창에 비춰진 풍경은 주제가 되고가 표현해 보았습니다. 저 유리창 안에는 어머니와 딸이 앉아서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그건 잘 안보이네요. ^^
핑키초이
2006-01-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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