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he 사람들 (13)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지역. 쓰나미이후 일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복구중입니다. 자동차같은 교통수단은 거의 없는 가난한 시골동네라, 돈이 모이면 굵은 나무 한토막씩 사서 자전거로 운반합니다.
**judy**
2006-01-2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