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어깨 위에서 잠들다 청계천에 핀 루미나리에 불빛이 좋아 몇시간이고 걸어다녔습니다. 피곤할만도 했죠...^ ^ 버스안에서 어깨에 기대 잠든 모습을 보고 몰래... "찰칵.."
마라토너
2006-01-24 0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