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연주 무심히 지나치는 인파속에 묵묵히 연주에 몰입하시는 인사동의 아저씨입니다. 여지껏 지나치면서 여러번 뵈었지만 아직까지 연주때의 얼굴모습과 다른 표정은 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BlueNote~
2006-01-23 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