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눈을 마주보세요~~ 아직도 그곳의 아이들과 함께 한 시간들이 저의 기억속에 선명합니다. 가면속 아이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6-01-23 1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