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 하다. 그토록 눈물겹던.. 가슴에 울리는 너의 목소리를 듣고 싶다. 아직 헤매는 그런 나를 누군가는 잡으려 하지만, 난 그저 나만 생각한다. 그리고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너를 한없이 그리워한다.
허쉬ss
2006-01-23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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