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푸치노 카푸치노를 시켰더니 같은 걸 먹겠다고 하더군요.. 마음이 맞는 걸까요.. 즐거운 착각으로 잠시 미소 지어봤드랬습니다.. 모델 : 아는여자-NYJ
[SpeEd-ya!™/나은주]
2006-01-23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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