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omy Sunday 바로 잡을수 없는 날들을 바라만 보다 지쳐 이젠 꿈으로나마 그릴 수 있기를 소원한다 상처는 쉽게 아물지 않지만 사연은 쉽게 잊혀지는 사랑이 야속한 날에
JEFF LEE(이영준)
2006-01-2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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