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수대 하산길 오랜만에 가족들과 근교산행을 마치고 간이 커피숍에서 몸도 녹이고 광안대교쪽 바다도 보니 가슴이 시원! ^^ 그리고 한 컷 . . . 이제 설날도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네요. 회원님들 귀성길이 힘들어도 즐겁고 건강하게 다녀오시길..
푸른하늘 들국화
2006-01-22 2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