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k 과 만남 가까운 서점에서 벤치에 앉은 혜민이 모습이 너무 좋아서 찰칵 ~~~ 지난해는 매주 수요일은 서점에서 책도 읽고 저녁도 먹기로 했는데 많이 못지켜서 혜민아 미안.
삼각대 걷어차기
2006-01-22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