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웃음 니콘FM, 경북 안동 카메라를 세워두고, '얘들아 우리 개울에 돌 던지기 놀이하러 갈래?'하고 아이들을 불렀더니 유년이 나에게로 달려왔다. '촬칵'
나무2311
2003-08-29 0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