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에 흐르는 용암이여... 부산 촌놈이 수원에서만 지내다 서울 구경 함 나가봤습니다. ^^ 일 마치고 도착한 서울은 어둠이 좌~~악 깔려 있더군요... 쩝... 청계천에서 많은 시간 보내며 찍지는 못했습니다만 눈으로 보이는 것 보다는 사진으로 더 멋진곳이 되어 버렸네요 ^^ 마치 뜨거운 용암이 흐르는 것 같습니당.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ㅜ.,ㅜ )
비만냥이
2006-01-21 1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