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장미 한때는 사람들의 눈길과 관심을 끌었던 장미... 이제는 비와 바람과 세월에... 조금씩 그렇게 시들어갑니다.. 이것이 우리네 인생일지도.. [사진은 일산 호수공원에서..]
향기^^
2003-08-29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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