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on 예방 접종을 하고 열이 많이 올랐습니다. 맞벌이 하며, 아들을 처가에 맞기고 살았는데... 이번 한주는 처가 살이 하며 보냈습니다. 출퇴근이 힘들었지만 저와 처는 아들이 있다는 고마움으로 행복한 한주를 보냈습니다.
우앙
2006-01-20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