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주인공 ♤♤ 오늘 돌 잔치를 하는 사랑스런 아들입니다. 첫 번째 생일까지 크게 아픈 곳 없이 커준 현서에게 고맙고 모든 어머니들이 그렇겠지만 사랑과 헌신으로 현서를 키워준 현서 엄마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hekimian
2006-01-2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