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51 기다리고 기다리던... 수없이 그 끝을... 알 수 없는 기다림 끝에... 한 그루 소나무와 함께... 2006.01.14 영봉에서...
ㄹㅏㄱㅣ
2006-01-20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