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사랑은 봄비처럼 내 마음 적시고 지울수없는 추억을 내게 남기고 이제 잊으라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다른꿈을꾸고 이별은 겨울비처럼 두 눈을 적시고 지울수없는 상처만 내게 남기고 이젠 떠난다는 그 한마디로 나와 상관없는 행복을 꿈꾸는너 **. Model : K.J.E.
Juns PaPa
2006-01-19 22:0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