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 사진찍어 준다고 웃어보라면 항상 이렇게 약간은 오바스러운 표정으로 함박웃음을 지어보입니다.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저에게도 있었겠지요............... 하지만 지금의 제 모습에선 저때의 기분을 찾아볼수가 없는것 같군요. 언제쯤이면 다시금 그런 기분을 느껴볼런지..................
하니파파
2006-01-1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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