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노장 #12
공연 & 119
소년에서 영원으로...
대한민국 재즈1세대
1947년부터 드럼 연주를 시작해 홍콩과 국내의
재즈 클럽에서 꾸준히활동하고 있는 최세진(75세), 트롬본의
마술사라 불리는 홍덕표(77세), 50여 년 동안 재즈 클라리넷을
연주해 온 이동기(69세), 국내외 재즈 페스티벌에서 왕성한
활동을 해온 트럼펫 연주자 강대관(72세), 원숙한 색소폰 선율을
들려주는 김수열(64세), 피아니스트 신관웅(59세)님 등이
참여한 최고의 열정!! 공연이었습니다.
최세진님의 공연 모습입니다.
2005. 대한민국 재즈1세대 공연 中
Don't stop danc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