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의 바다 아침부터 나와서 모래장난을 하던 꼬마아이. 보라카이 화이트비치. 그곳은 관광객만을 위한 바다가 아니라 원주민들도 함께 즐기는 모두의 바다였다.
Michael
2003-08-28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