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겨울날에 "아가야 조심해" 아래가 가파른 경사인줄도 모르고 "아빠"하면서 달려오는 아들. 언제나 나의 사랑하는 아들입니다!!^^
시언이 하늘 아빠
2006-01-18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