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시련] 나를 그렇게나 못살게 굴어도 떠나지 못하겠어 이미 내 다리는 네 가슴 깊숙히 박혀버렸는데 뿌리가 되어 버렸는데 이미 네 사랑양분 없인 살 수가 없는데 이젠 널 떠나면 난 굶어 죽을지도 모르는데.... 100rs
바다에서 부는 바람
2006-01-1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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