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의 하늘 8시간동안의 산행에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상황에서 갑자기 모습을 들어내놓는바람에 제대로 찍지를 못했습니다. 황급히 셔터를 눌러서 플레어와 엉망인구도로 아쉬움이 크네요
고요한폭풍
2006-01-17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