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wife 삼년만인가(?) 진짜 오랜만에 헤어샵에 갔다 왔다고 한다. 그동안 거울 보며 일자로 머리를 자르더니 이젠 그짓을 하기엔 넘 머리가 엉망이었다고... 그래서 기념으로 모습을 남겨 주었다. 사랑한다. 알뜰한 당신...
우앙
2006-01-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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