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지난 해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지역에 자원봉사 활동을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만났던 아이의 부모는 아이의 사진 한장을 부탁했습니다~ 선글라스도 끼고 한껏 멋도 부려봤는데 낯선 사람앞이어서 그런지 금새 울음을 터뜨려 버리고 마네요~^^;
vayu~*~ be as gentle as a lamb
2006-01-17 10:5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