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즈음.. 올해 서른셋.. 녀석은 중학교 1학년때부터 징그럽게도 함께한 죽마고우다.. 그러고 보니 18년 되었네..그려.. 30년 후에도 지금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어..
주먹불끈
2006-01-16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