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the bar.. 술한잔 못하면서 바는 참 좋아라 합니다. 친구 녀석들이 술보다 이야기에 얼굴이 벌겋게 달아오르는 모습이 좋습니다. 항상은 아니고, 힘들때면 생각나서 조금은 미안하지만 그래도 보고 싶은 친구가 떠오릅니다. 술도 안마셨는데.. 취했나봅니다.
현부양부
2006-01-16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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