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내 얘기를 끝까지 들어주는 친구가 있다. 알아 듣는 것처럼 대답도 해줘요. 내 얘기가 흥이 나면 무릎위로 올라오기도 해요. 참 따뜻한 친구입니다.
josc
2006-01-16 0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