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임신중인 아내와 연로하신 어머니.. 연약한 그들이지만 .. 저에겐 가장 큰 버팀목이 되어주는 당신들 입니다. 사랑합니다.. - 지난 초겨울 경복궁에서 -
해안아빠
2003-08-2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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