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이,, 혼자서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할아버지,,, 많은 사람이 오가는 그랜빌 아일랜드이지만,, 이곳에 오기전 거울로 한 번더 옷을 보고 머리를 다듬고 기타의 음을 맞추고 떨리는 맘으로 이 곳에 섰을 할아버지의 맘과는 상관없이 많은 사람들이 그저 오고 갈 뿐이다..
부빙가
2006-01-14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