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코르왓 소녀 유적지 안에서 관광객을 응시하다가 조용히 원딸라를 내밷는 소녀의 목소리에는 너무도 힘이없었다 기둥사이로 햇살이 비치는데 나를쳐다보는 그눈길이 지금도 눈에 선하다
tabuk
2006-01-14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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