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 밖으로 날아간 한마리 새 앙상한 가지를 치고 있는 숲에서 밖으로 날아간 한마리의 새 내 마음의 불안감을 표현한 것 같아서 맘에 드는 사진입니다. 올해로 22살... 숲에서 숨어 있던 내가 이제 조금씩 숲을 벗어나야 할 시기...
할수있는 마음 변치않는 모습
2006-01-14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