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집 사람의 마음은 집과 같다.. 홀로이 있는 고독과 외로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폐가된 마음을 보게된다 주위 아무도 없는 자신의 처지를 비난 하지마라... 폐가여서 .. 아무도 없는게 아니다.. 아무도 없어서 폐가가 된것 이다... 고로 오늘도.. 열심히 당신의 마음이라는 집에 손님을 맞을 준비를 하라 ... Do it now ...
타케
2006-01-14 10:37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