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외치다 평소에는 잊은 채 살다가 어느 순간 생각이 나면 그리움에 사무쳐 아무 것도 하지 못하고 추억을 떠올리곤 합니다.. 그 후.. 1027일째..
스노우찌
2006-01-13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