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삶이 힘들어서.... 이별의 상처때문에... 뭔진 모르게 그냥 쓰러져버린... 내 시선이... 더럽고 차가운 내 바닥을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쎌
2006-01-13 15:18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