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그 막막함이란 아무것도 볼수없고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던. 그날의 그 막막함이란. 오직 그 벌판에 떠다니는 공기처럼 아무것도 아니였슴을....
時光
2006-01-13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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