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 지난 크리스마스때 만난 장면입니다. 슬프지만 아름다운 만남입니다. 고 이판동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촬영을 허락하신 유가족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서원종
2006-01-13 0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