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한켠의 식탁 #1 마주 앉은 곳... ... ... ... 눈을 마주 할 수 없었던 그 자리... ... ... ... 누군가에게... 관심을 받으며 함께하는 자리... ... ... ... 심장 소리가 귓가에 울리던 날... ... ... ... 곁눈으로 너의 발을 보곤 했던 자리... ... ... ... 그 자리를 오늘 혼자 앉아본다...
천지빛깔
2006-01-12 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