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name 맨처음엔 이 사진을 올리며 슬픔이라는 제목을 생각했었읍니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바꾸게 되었는데...그 이유는.. 어떤이들에는 기쁨의 눈물로.. 다른 이들에게는 슬픔의 눈물로 또 다른 그 누군가 에게는 또 다른 감정으로 보여지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굳이 제목을 정해서 같은 시각을 유도하기 보다는 스스로의 느낌에 충실할수 있는 한장의 사진이 되어졌으면 합니다...
이프/ifyou
2006-01-12 0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