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niversary :: 호강시켜주겠다고 아내로 맞이하고.. 고생만 많이 시킨것 같아 내심 참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같이 살아온 날보다 앞으로 같이 살 날이 훨씬 더 많기에 언젠가는 약속처럼 해줄수 있는 날이 꼭 올거라 생각합니다.. KH I Love u & Thank U...
Graysky
2006-01-12 00:06